시월의 마지막 날 가을아침 재가어르신들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 대형버스 한대와 25인승 버스 한대로 약 60여명이 참석을 하였습니다. 가을 나들이 행선지는 *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부산시민공원이었습니다. 행여 추울까 염려했지만 햇살이 따뜻하여 어르신들이 산책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.
오랜만에 바다를 보고 가슴이 트인다는 어르신. 꽃을 보고 예쁘다 사진을 찍어달라는 어르신. 바깥놀이나온 어린아이마냥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셨습니다. 어르신들의 얼굴에 오늘처럼 웃음이 가득하길 소망해봅니다.